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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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헨리, 강렬 바이올린 퍼포먼스 '남성미 폭발'

기사입력 2014.07.26 16:13 / 기사수정 2014.07.26 16:13

헨리가 '음악중심'에서 바이올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MBC 방송화면
헨리가 '음악중심'에서 바이올린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 MBC 방송화면


▲ 음악중심 헨리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슈퍼주니어M 헨리가 강렬 카리스마를 뽐냈다.

헨리는 2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판타스틱(Fantastic)'을 열창했다.

이날 헨리는 체크무늬 화이트 수트를 입고 한층 성숙해진 남성미를 발산했다. 특히 헨리는 파워풀한 안무는 물론 이색적인 바이올린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헨리의 신곡 '판타스틱(Fantastic)'은 빈티지한 사운드와 대중적인 멜로디가 어우러진 중독성 강한 레트로 팝 곡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씨스타, 비스트, 블락비, 인피니트, 옴므, 현아, B1A4, 걸스데이, 헨리, 뉴이스트, 스컬, 효민, 제이민, 비아이지, 베스티, 럭키제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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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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