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이 알려졌다. ⓒ 엑스포츠뉴스 DB
▲ 권상우 손태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임신에 누리꾼이 축하를 보냈다.
권상우의 소속사인 벨엑터스 관계자는 23일 엑스포츠뉴스에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가 둘째를 가졌다. 손태영은 최근 임신 11주차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권상우-손태영 부부의 둘째 아이의 태명은 첫째 룩희가 지어준 '하트'며,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로 알려졌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에 누리꾼들은 "권상우 손태영 임신, 축하드려요", "권상우 손태영, 둘째 이름도 기대됨", "권상우 손태영, 보기좋은 부부", "권상우 손태영, 항상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권상우 손태영, 룩희도 항상 건강하고 예쁘게 자랐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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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