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집 공개에 손님 이경애 "호텔, 콘도같은 느낌이다"

▲ 이윤성 집 공개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이윤성 집 공개에 개그우먼 이경애가 놀라움을 표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집밥의 여왕'에서는 홍지호 이윤성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이윤성의 집에 들어선 이경애는 "길이 세 갈래다. 어디로 가야하는지 모르겠다"라며 "집 구조가 재미있게 돼 있다. 응접실도 각 구조로 돼 있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라면서 특이한 집구조에 연신 눈을 떼지 못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경애는 "호텔에 간 것 같기도 하고, 콘도에 간 것 같기도 하다. 외국에서 보는 둥그렇게 된 집 같았다"라며 독특한 구조의 이윤성의 집을 호텔에 빗대 표현했다.

공개된 이윤성의 집은 확 트인 전망에 널찍한 공간, 그 안에는 고급스런 가구들이 가득해 감탄을 절로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