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달링' 뮤직비디오가 큰 인기를 얻으며 300만 조회수를 넘어섰다.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스페셜 미니앨범 타이틀곡 '달링'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300만 조회수와 주요음악사이트에서 1위를 기록중이다.
21일 소속사측에 따르면 "걸스데이 신곡 '달링'의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는 회사 공식채널에서 약 80만, 로엔뮤직 유튜브 채널 220만으로 총 300만 조회수를 기록중이며 멜론, 올레뮤직, 다음뮤직 등 음원사이트에서도 1위를 기록중이다"고 밝혔다.
지난 4일 공개된 새앨범 타이틀곡 '달링'은 멜론, 올레뮤직, 다음뮤직 등에서 현재 1위를 기록중이며 대부분의 음원차트에서도 2~3위를 기록중으로 올 여름 시즌송으로 확실한 자리매김하는 중이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여름에 듣고 따라부르는 노래로 '달링'이 인기가 많아 멤버들 모두 활동을 즐겁게 하고 있다"며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멤버들이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7개월만에 새앨범 '썸머파티'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달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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