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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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검사 이서진, 드디어 사기꾼 잡았다

기사입력 2014.07.20 20:52 / 기사수정 2014.07.20 20:52

민하나 기자
'참 좋은 시절' 이서진이 사기꾼을 잡았다. ⓒ KBS 방송화면
'참 좋은 시절' 이서진이 사기꾼을 잡았다. ⓒ KBS 방송화면


▲ 참 좋은 시절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참 좋은 시절' 이서진이 최화정에게 붙었던 사기꾼을 잡았다.

2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44회에서는 강동석(이서진 분)이 사기꾼 한빈(서현철)과 대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참 좋은 시절'에서 강동석과 한빈은 검사와 피의자 관계로 대면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고 거짓 진술을 하는 한빈의 태도에 강동석은 분노했다.

강동석은 "왜 아버지의 첩인 하영춘(최화정)에게 이렇게 신경쓰냐"는 한빈의 말에 "내가 검사로 앉아 있는 걸 다행으로 여겨라"며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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