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9.02 08:08 / 기사수정 2007.09.02 08:08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 1일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K-리그 2007' 20R 대구 FC와 포항 스틸러스 경기에서 대구 박정식의 두 번째 골이 터지자 황선필이 두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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