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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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누나 김윤덕 기자, 민국·민율과 '싱크로율100%'

기사입력 2014.07.19 14:14

김성주 누나 김윤덕 기자 ⓒ TV조선, 곤충왕국3D
김성주 누나 김윤덕 기자 ⓒ TV조선, 곤충왕국3D


▲ 김성주 누나 김윤덕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김성주 누나 김윤덕 기자와 김민율, 김민국이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여줬다.

18일 방송된 TV조선 '시사토크판'에 출연한 김성주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 소감을 들려주며 김윤덕 기자와 남매 사이임을 밝혔다. 

이날 김성주는 "누나가 생각보다 방송 진행을 잘하는 것 같다. 나도 신문기자가 꿈이었는데 누나가 먼저 기자가 됐고 나는 아나운서가 됐다"고 설명했다.

방송 후 김성주 누나 김윤덕 기자와 김성주 가족의 싱크로율이 화제가 되고 있다. 네 사람은 붕어빵처럼 닮은 모습이다.

김성주 누나 김윤덕 기자는 이화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스톡홀름대학교 객원연구원을 지낸 뒤 월간 샘터, 경향신문을 거쳤다. 김성주 누나 김윤덕 기자는 현재 조선일보에서 문화부 차장과 비상근 논설위원을 맡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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