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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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들의 눈부신 향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여신 등극 손예진'[포토]

기사입력 2014.07.18 13:10 / 기사수정 2014.07.18 18:01

권혁재 기자
(좌측부터) 손예진, 정유미, 박수인, 오인혜가 화려한 드레스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좌측부터) 손예진, 정유미, 박수인, 오인혜가 화려한 드레스와 함께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지난 17일 오후 오후 경기도 부천시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에 앞서 6시부터 시작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미모의 여배우들이 화려한 드레스를 뽐내며 영광의 레드카펫을 밟았다.

'PiFan' 여신이 된 손예진, 옷핀 하나로 아슬아슬하게 레드카펫을 밟던 손예진이 바람으로 인해 드레스가 날리자 살짝 당황 모습을 보였다.
'PiFan' 여신이 된 손예진, 옷핀 하나로 아슬아슬하게 레드카펫을 밟던 손예진이 바람으로 인해 드레스가 날리자 살짝 당황 모습을 보였다.


또한 이번 레드카펫에는 어워드 수상자 현빈, 손예진, 김우빈, 심은경, 조진웅을 비롯해, 임권택 감독, 정지영 감독,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이자 배우 안성기, 문성근, 채민서, 박규택 감독,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도희, 오인천 감독, 강하늘, 김소은, 이동삼 감독, 심혜진, 전노민, 오광록, 오타니 료헤이, 시라이시 코지 감독, 아오이 츠카사, 김꽃비, 권소현(포미닛), 오인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좌측부터)유라성, 손세빈, 일본AV 아이오 츠카사, 신현빈이 화려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좌측부터)유라성, 손세빈, 일본AV 아이오 츠카사, 신현빈이 화려한 모습으로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 2014 부천판타스틱 영화제 포토 슬라이드 (클릭)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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