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지인 PF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했다 ⓒ PF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송지인이 박시은, 오창석과 한솥밥을 먹는다.
18일 PF엔터테인먼트는 "송지인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송지인은 2008년 뮤직비디오 '다비치-사랑과 전쟁'으로 데뷔한 뒤 영화와 드라마, CF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영화 '인간중독', 드라마 '직장의 신' 등에서 다양한 연기를 선보였다. 현재 페브리즈와 존슨즌 광고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PF엔터테인먼트에는 박시은, 오창석, 윤혜경, 유소영, 이설, 이명섭 등이 소속돼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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