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한준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글래머 손연재'로 주목 받았던 주가을(20)이 아찔한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주가을은 아찔한 홀터넥 모노키니를 입고 볼륨감 있는 바디라인과 각선미를 선보였다.
주가을은 앳된 외모에 173cm, 34-24-35의 글래머 몸매까지 갖춰 본선 대회전부터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됐다. 특히 진한 화장을 하지 않은 평소 모습은 리듬 체조 선수 손연재과 꼭 닮았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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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을, 숨막히는 수영복 몸매
꽃다발을 들고 웃는 주가을
주가을, 화장 지운 모습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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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을은 이번 대회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했다.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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