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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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개콘' 막내 체험…누리꾼 폭소 "어떤 모습이었을까"

기사입력 2014.07.16 13:24 / 기사수정 2014.07.16 13:24

정형돈이 '우리동네 예체능' 벌칙으로 '개그콘서트' 막내 체험에 나서게 됐다. ⓒ KBS 방송화면
정형돈이 '우리동네 예체능' 벌칙으로 '개그콘서트' 막내 체험에 나서게 됐다. ⓒ KBS 방송화면


▲정형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우리동네 예체능' 출연 후 '개그콘서트'의 막내 체험에 나선 정형돈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FC'가 질 경우 정형돈이 개그콘서트의 녹화날 막내로 가겠다고 자처했다.

'우리동네 예체능'은 2승에 부풀어 있는 '우리동네 FC'와 센스로 똘똘 뭉친 개그콘서트 축구팀 '개발 FC'와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우리동네FC'가 승부차기에서 '개발FC' 아쉽게 패하면서, 정형돈은 약속대로 '개그콘서트' 막내 체험에 나서게 됐다.

KBS 공채 17기 개그맨 출신인 정형돈은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후 이뤄진 실제 '개그콘서트' 녹화 현장에서 막내 기수인 29기의 잔심부름을 도맡아 하는 등 '막내 체험'에 열심이었다는 후문이다.

정형돈 '개그콘서트' 막내 체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형돈 막내체험 어떤 모습이었을까", "정형돈 막내체험 궁금하다", "정형돈 막내 체험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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