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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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33-24-35 몸매, 비키니부터 드레스까지 퍼펙트 소화'[포토]

기사입력 1970.01.01 09:33 / 기사수정 2014.07.16 01:24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김서연은 33-24-35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비키니는 물론 밀착 원피스, 아름다다운 드레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잘록한 허리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



비키니 자태, 군살은 찾을 수 없어요~



튜브톱 드레스, 섹시함과 우아함을 동시 발산



내가 바로 미스코리아!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움


오상진과 소녀시대 수영이 진행하는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무대는 DJ KOO와 후보 전원이 함께하는 신나는 퍼포먼스 무대, 딕펑스와 콜라보레이션으로 꾸며지는 수영복 퍼레이드, 플라이투더스카이와 피아니스트 신지호, 팝페라가수 진정훈이 축하공연을 펼쳤다. 이와 더불어 미스코리아 본선참가자들로 구성된 걸그룹 케이걸즈가 무대에 올랐다.

다양한 볼거리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을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15일 오후 7시부터 주관방송사인 Y-STAR와 코미디TV에서 생중계 됐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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