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8.31 21:21 / 기사수정 2007.08.31 21:21
[엑스포츠뉴스=부산, 박영선 기자]지난 29일 부산아시아드 종합경기장에서는 부산 아이파크와 대전 시티즌의 경기가 치러졌다. 빗속에서 열린 이 경기에서는 후반 32분 골을 터뜨린 한정화의 결승골로 부산이 1-0으로 승리했다.
한정화는 경기를 마치고 가진 인터뷰에서 대전을 만나면 "마음이 편하다"고 답했다. 한정화는 지난 4월 4일 부산아시아드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대회에 또 다시 대전을 상대로 결승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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