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김서연의 미모가 화제다. ⓒ KBS 다큐3일 방송화면
▲ 미스코리아 진 김서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2014 미스코리아 김서연의 화장 전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미스 서울 진 김서연이 진으로 선발됐다.
김서연이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된 이후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다큐3일'에 출연한 모습이 관심을 끌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김서연은 진한 미스코리아 화장이 아닌 수수한 모습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서연은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며 미스코리아 선발전에 출전한 각오를 드러냈었다.
한편 김서연은 1992년생으로 현재 이화여대 경영학과에 재학 중으로 특기는 피아노와 바이올린 연주며 장래희망은 뉴스앵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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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