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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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의거리' 이희준, 이문식에 "옥탑방 철거 맡아보겠다"

기사입력 2014.07.15 00:32 / 기사수정 2014.07.15 00:32

이희연 기자
'유나의거리' 이희준이 옥탑방 철거를 담당하겠다고 나섰다. ⓒ JTBC 방송화면 캡처
'유나의거리' 이희준이 옥탑방 철거를 담당하겠다고 나섰다. ⓒ JTBC 방송화면 캡처


▲ 유나의 거리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유나의 거리' 이희준이 이문식에게 자신이 옥탑방을 철거하는 것을 담당해보겠다고 말했다.

14일 방송된 JTBC '유나의 거리'에서는 김창만(이희준 분)이 한만복(이문식)에게 옥탑방 철거를 맡겨달라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창만은 한만복에게 "옥탑방 철거 내게 맡겨달라. 그런데 시간이 좀 걸릴 거다. 계팔이(조희봉) 형님 허리 다 나을 때까지"라고 말했다. 그는 한만복이 홍계팔을 내쫓기 위해 옥탑방을 철거하는 것을 막으려 했던 것.

그의 제안에 한만복은 "너 계팔이랑 친하냐"라며 당황스럽다는 듯 물었다. 그러자 김창만은 "그렇다. 내가 싸게 잘 해드리겠다"며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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