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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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고 수학선생님 정일채 보자마자 김주혁 "짜증나는 외모" (1박2일)

기사입력 2014.07.13 21:30 / 기사수정 2014.07.13 21:43

세종고 수학선생님, 일명 '세종고 김탄' 정일채 교사의 외모에 김주혁이 감탄했다.ⓒ KBS 방송화면
세종고 수학선생님, 일명 '세종고 김탄' 정일채 교사의 외모에 김주혁이 감탄했다.ⓒ KBS 방송화면


▲세종고 수학선생님 정일채, 1박2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세종고 수학선생님이자 일명 '세종고 김탄'으로 불리는 정일채 교사의 외모에 김주혁이 감탄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는 경남 거제에서 '선생님 올스타'로 꾸며졌다.

이날 김주혁은 '세종고 김탄'이라는 별명을 가진 세종고 수학선생님 정일채 교사를 찾아갔다. 김주혁은 교무실에 도착하자마자 "누군지 딱 알겠다"며 세종고 수학선생님을 찾아냈다.

정일채 교사는 '세종고 김탄'이라는 별명답게 큰 키에 짙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김주혁은 "키가 몇이냐"고 물었고, '세종고 김탄' 정일채 교사는 "186cm, 29살이다"라고 말해 김주혁을 주눅들게 했다.

김주혁은 세종고 수학선생님 정일채 교사의 외모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짜증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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