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지난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COEX에서 개최되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2014 서울 오토살롱'에서 레이싱모델 신세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전시회로 2003년 4월 시작되어 올해 12회째로, 전체 누적 방문객 총 85만 명 이상을 기록, 국내 튜닝 및 애프터마켓 시장의 대표 행사로 자리잡은 서울 오토살롱에는 자동차 및 튜닝 용품 및 차량용 멀티미디어 등 관련 신제품과 튜닝카, 머슬카, 리스토어 등 다양한 특별관을 통해 튜닝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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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