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 치사치사치사 ⓒ 서영은 SNS
▲ 서영은 치사치사치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서영은 '치사치사치사'가 누리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근황이 화제다.
10일 발매된 서영은의 앨범의 타이틀 곡은 '치사 치사 치사'로 서영은이 직접 작사하고 김세진과 PJ, 김진훈이 함께 작곡한 슬픈 발라드 곡이다.
서영은 치사치사치사는 사랑해서 헤어져야 한다는 남자의 변명이 치사하지만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는 여자의 간절한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번 앨범 'Parting in summer..'에는 타이틀 곡 '치사 치사 치사'외에도 지난달 먼저 공개된 '사치 사치 사치'를 비롯해 '설마','첫사랑을 찾습니다','얼굴이 반칙','가을이 오면(추억 ver.)' 등이 담겨있다.
서영은 치사치사치사에 서영은의 근황도 관심을 모았다. 서영은은 8일 자신의 블로그에 ‘미니앨범 첫 무대 녹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영은은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서영은의 새로운 미니앨범 'Parting in summer..'는 10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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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