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링 ⓒ 판링 웨이보
▲판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일명 '중국 G컵녀'로 불리는 모델 판링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판링은 지난 7일 자신의 웨이보에 "밖에서 며칠 있었더니 엄마가 그립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판링은 흰색 민소매셔츠를 입고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아름다운 외모와 더불어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인다.
판링은 5일 중국의 한 연예매체가 브라질월드컵을 응원하고 있는 그녀의 사진을 보도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당시 판링은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사랑을 받은 파라과이의 라리사 리켈메와 같이 자신의 가슴 사이에 휴대전화를 놓은 사진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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