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이 에프엑스 멤버들을 초청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 CJ E&M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와 루나가 '제시카&크리스탈' 하우스를 방문했다.
8일 CJ E&M 측은 "8일 밤 11시에 방송 예정인 '제시카&크리스탈'에서 컴백무대를 무사히 마치고 휴식을 즐기는 크리스탈과 일본 공연을 위해 출장을 간 제시카의 모습이 공개된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프엑스의 크리스탈이 컴백 무대를 무사히 마치고 멤버 빅토리아, 루나와 함께 즐겁게 데이트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다양한 야채와 소고기를 비롯해 간단히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음식들 앞에서 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는 화려한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에프엑스의 속 깊은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빅토리아는 "다른 28세 여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 내가 연예인이 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살고 있을지도 궁금하다"며 평범한 생활을 상상해보고 꿈꿔보는 등 진솔한 이야기들을 풀어놓는다.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의 일상을 담은 '제시카&크리스탈' 6회는 오늘(8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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