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혁, 차태현이 '정준영의 심심타파'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주혁과 차태현이 '정준영의 심심타파'에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7일 MBC에 따르면 MBC 표준FM '정준영의 심심타파'는 DJ가 바뀐 첫 주를 맞아 ‘3일간의 특집-정준영의 디제이 신고식’이 진행된다.
김주혁과 차태현은 첫 날 ‘절친특집’에 초대되어 KBS ‘1박 2일’의 막내를 응원하기 위해 기꺼이 나섰다.
오늘(7일) 밤 12시 출연하는 김주혁과 차태현은 ‘1박 2일’을 통해 쌓은 우정으로 늦은 시각임에도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이후에도 ‘3일간의 특집-디제이 신고식’ 특집에는 정준영과 단짝 친구로 알려진 윤하, 에디킴 등도 축하사절단으로 출연한다.
'정준영의 심심타파'는 매일 밤 12시 경에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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