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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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이덕화, 나나 미모 인정 "미스코리아인 줄"

기사입력 2014.07.06 21:29

'룸메이트' 이덕화가 나나의 미모를 인정했다 ⓒ SBS 방송화면
'룸메이트' 이덕화가 나나의 미모를 인정했다 ⓒ SBS 방송화면


▲ 룸메이트 이덕화 나나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룸메이트' 이덕화가 나나의 미모를 인정했다.

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룸메이트’ 10회에서 이덕화는 룸메이트 이동욱의 초대로 깜짝 초대손님 자격으로 숙소에 방문했다.

나나가 대접한 음료수 잔을 받은 룸메이트 이덕화는 “예쁘다. 미스코리아인줄 알았다”며 나나의 미모에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 나나는 '룸메이트' 이덕화의 칭찬에 “감사합니다” 라며 환한 미소로 화답 했다.

또 나나는 '룸메이트' 이덕화를 위해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의 특별 공연을 준비해 이덕화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덕화와 룸메이트를 위해 밥을 지은 나나는 실수로 설익은 밥을 만들기도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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