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멤버들이 효민의 솔로앨범 응원을 위해 모였다. ⓒ효민 트위터 캡처
▲ 청춘불패 G7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청춘불패 G7 멤버들이 효민의 솔로 데뷔 응원차 다같이 한자리에 모였다.
효민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 오랜만에 뭉친 청춘불패 식구들! 첫 솔로데뷔 축하한다고 케이크에 응원까지 해줬다. 추억얘기로 가득했던 오늘 또한 추억이되겠지? 행복하다. 다음엔 태우 오빠, 신영 언니, 현아도 같이 보길"이라는 글과 함께 청춘불패 G7 인증샷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춘불패 G7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2010년 종영한 KBS2 ‘청춘불패’ 시즌 1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 속 멤버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청춘불패 G7 모임은 효민의 신곡 '나이스 바디'를 응원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여전한 청춘불패 G7 우정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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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