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의 설현이 과거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 아레나 옴므 플러스
▲AOA 설현 과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AOA 설현의 과거 섹시화보가 공개됐다.
설현은 지난해 12월 남성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설현은 짧은 핫팬츠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특히 앳된 외모와는 달리 과감한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설현은 2010년 스마트 교복 모델 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FNC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돼 2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AOA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연기에도 재능을 뽐내며 연기자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 주연(공나리 역)을 거쳐 영화 '강남블루스'에 배우 이민호 동생 역으로 캐스팅됐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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