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8.30 10:54 / 기사수정 2007.08.30 10:54
[엑스포츠뉴스=광양 지병선 기자] 29일 광양 전용구장에서 2007 FIFA 세계 청소년(U-17) 월드컵 16강전 가나와 브라질의 경기에서 가나 서포터스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가나는 이날 경기에서 후반 6분 아이작 동코르의 천금같은 결승골에 힘입어 우승후보 브라질을 1-0으로 격파하여 8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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