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의 녹음실 사진이 공개됐다. ⓒ 스테파니 SNS
▲ 스테파니 녹음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천상지희의 스테파니가 솔로 복귀 전 녹음실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누리꾼들도 관심을 드러냈다.
스테파니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곡 녹음중. 화이팅"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스테파니는 이 사진 속에서 화장하지 않은 청초한 모습으로 녹음을 준비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트위터에 "SM 출신들 다 나오네, 강타 오빠는 언제 나오려나"(아이디 Ul******), "여전히 예쁘다"(oh****) 등의 글을 올렸다.
스테파니는 최근 마피아레코드와 제휴를 맺고 기존 콘셉트와는 다른 분위기로 복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마피아레코드 관계자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작업 중이다. 완성도 높은 곡과 함께 솔로로 재도약하는 스테파니에게 많은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