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의 새 맴버로 영지가 뽑힌 가운데 누리꾼들도 관심을 드러냈다. ⓒ 엑스포츠뉴스 DB
▲ 카라 영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카라에 영지가 합류한 가운데 누리꾼들이 관심을 보였다.
영지는 지난 1일 방송된 MBC뮤직 '카라 프로젝트-카라 더 비기닝'의 최종 생방송 무대를 통해 카라의 새 멤버로 발탁됐다. 영지는 이날 소진, 소민, 채원과의 경쟁에서 종합 점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영지는 "카라 새 멤버로 합류하게 돼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카라 멤버인 박규리, 한승연, 구하라 또한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 같은 소식에 누리꾼들은 트위터에 "결국 영지가 뽑힌건가"(아이디 eo******), "앞으로 기대된다"(oh*****) 등의 의견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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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