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정아가 '현대카드' 무대에 선다. ⓒ 선우정아 SNS
▲ 선우정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선우정아가 캣 프랭키와 시티브레이크 합동무대에 선다.
현대카드는 2일 오전 8월 9일과 10일 열리는 '현대카드 CITYBREAK 2014'의 4차 라인업과 일자별 뮤지션의 공연 일정을 공개했다.
이번 4차 라인업에는 팝펑크 밴드 뉴 파운드 글로리와 호주 싱어송라이터 캣 프랭키 등이 합류했다. 캣 프랭키는 국내 싱어송라이터인 선우정아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선우정아는 올해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악인'과 '최우수 팝' 음반 부문 2관왕을 차지한 국내 여성 싱어송라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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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