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의 거리' 신소율이 김옥빈에게 질투심을 느꼈다. ⓒ JT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유나의 거리' 신소율이 이희준과 김옥빈이 함께 들어오는 것을 목격했다.
1일 방송된 JTBC '유나의 거리'에서는 한다영(신소율 분)이 술 취한 강유나(김옥빈)를 부축하며 귀가하는 김창만(이희준)의 모습을 보고 몸을 숨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다영은 늦은 시간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는 김창만을 기다리기 위해 집 밖을 서성거렸다.
그때 김창만은 술 취한 강유나를 부축하며 대문을 향해 걸어오고 있었다.
이에 한다영은 급히 몸을 숨기며 둘을 지켜봤다. 이에 질투심을 느낀 한다영은 결국 김옥빈을 찾아가 경고하며 몸싸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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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