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린의 출근길 셀카가 공개됐다 ⓒ 토비스 미디어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의 유호린이 시크한 매력의 출근길 셀카를 공개했다.
7월 1일 공개된 사진 속 유호린은 '소원을 말해봐' 촬영장으로 이동하는 차안에서 셀카 삼매경에 빠져있다. 특히 유호린은 무보정 사진임에도 잡티하나 없는 투명한 물광 피부를 자랑했다.
유호린은 ‘소원을 말해봐’에서 해외유학파 출신의 엘리트이자 재벌가 손녀인 여주인공 송이현을 연기하고 있다. 기태영(강진희 역)을 사이에 두고 오지은(한소원)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펼친다.
'소원을 말해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15분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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