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의 승부' 김동규가 취미 생활을 언급했다. ⓒ JTBC 방송화면
▲ 닥터의 승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성악가 김동규가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김동규는 29일 방송된 JTBC '닥터의 승부' 건강카메라에서 모든 생활이 음악에 맞춰져 있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김동규는 피아노, 드럼, 건반 등 수십 가지 종류의 다양한 악기와 고급 음향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눈길으 끌었다.
이에 대해 김동규는 "오후에 공연 리허설이 있어서 악기를 점검 중이다. 거실에서 연습을 할 수 있게 모든 장비를 갖춰놓았다"라며 "소파도 연습하다가 쉴 수 있도록 크게 맞춤형으로 만들었다. 일반 사람들과는 달리 나는 혼자이기 때문에 음악에 맞춘 생활이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특히 김동규는 이 외에도 바이크, 서예, 당구 등 여러가지 취미 활동을 보유한 것으로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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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