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8.29 10:36 / 기사수정 2007.08.29 10:36
[엑스포츠 뉴스= 남지현 기자] 28일 오후 7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전남의 염동균이 2007 삼성 하우젠 K-리그 전남과 수원의 경기에서 자신이 공을 쳐 내러 앞으로 나가 있다가 치고 들어오는 수원의 선수를 놓쳐 골문이 빈 사이 전력을 다해 수비를 한 곽태휘에게 고마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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