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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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법칙' 에일리, 드디어 뉴욕 입성 '든든한 헬퍼'

기사입력 2014.06.26 00:23 / 기사수정 2014.06.26 00:23

이희연 기자
'도시의 법칙' 헬퍼 에일리가 뉴욕에 도착했다. ⓒ SBS 방송화면 캡처
'도시의 법칙' 헬퍼 에일리가 뉴욕에 도착했다. ⓒ SBS 방송화면 캡처


▲ 도시의 법칙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도시의 법칙' 에일리가 드디어 뉴욕에 입성했다.

25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는 김성수, 이천희, 정경호, 백진희, 문, 에일리, 존 박이 펼치는 뉴욕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재미교포인 에일리는 뉴욕에서 일자리 구하기에 난항을 겪고 있는 멤버들을 위해 비행기를 탔다.

에일리는 "16살 때부터 내 용돈은 내가 벌어서 썼다"라며 자신이 뉴욕에서 학교를 다니고 일을 했다며 각오를 밝혔다.

숙소에 도착한 에일리는 문과 어색한 인사를 나눈 뒤 본격적으로 일자리 찾기에 나섰다. 그는 주유소, 택시회사 등 이곳저곳을 다니며 유창한 영어로 일자리를 물었다.

우여곡절 끝에 에일리와 문은 한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 청소를 하며 단기 일자리 찾기에 성공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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