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가 '별에서 온 그대' 장태유 감독과 인증샷을 찍었다 ⓒ 홍수아 웨이보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홍수아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장태유 감독이 중국 상해에서 만났다.
홍수아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상해에서 만난 장태유 감독님, 8년만에 만나요~우리 감독님 항상 화이팅!"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상해TV 페스티벌 참석 중 만난 두 사람은 밝게 웃으며 친분을 과시했다. 홍수아는 뽀얀 피부와 날씬한 몸매로 청순미를 발산했다.
중국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홍수아는 곧 방영을 앞두고 있는 멜로드라마 '억만계승인'에서 여주인공 육환아 역을 맡았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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