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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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아나운서 '잘록한 개미허리 눈길'[포토]

기사입력 2014.06.23 05:37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3일 새벽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에서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한민국과 알제리 H조 조별리그 2차전, 신아영 아나운서가 무대에서 축하공연을 보고 있다.

대한민국과 2차전에서 패한다면 사실상 16강 진출이 좌절되는 알제리는 지난 벨기에전에서 골맛을 보기도 했던 소피앙 페굴리(24)를 앞세워 승점 3점을 노린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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