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 '나 혼자 산다' 결방에 아쉬움 "보고 싶었는데"

▲ '나 혼자 산다' 결방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MBC '나 혼자 산다' 결방에 누리꾼이 아쉬움을 나타냈다..

20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밤 9시 55분부터 12시 20분까지 생방송으로 '긴급대담 문창극 총리 후보자 논란'이 방송된다.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문창극 총리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을 알아봤다.

이에 따라 평소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되는 '7인의 식객'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가 전파를 타지 않았다.

'나 혼자 산다' 결방에 누리꾼들은 "일주일의 낙인데", "왜 결방이에요?", "안 돼", "문창극 후보자 대담 긴급편성이라니", "나 혼자 산다 결방이라니", "얼떨결에 긴급토론 시청했음", "인기프로그램인데 결방"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