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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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니-반바지-7부바지, 필드미녀 삼총사 3색 패션'[포토]

기사입력 2014.06.20 15:2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0일 오전 인천 청라지구 베어즈베스트 청라골프클럽(파72·6476야드)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28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2억원) 2라운드 경기, 민방위 훈련으로 인해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좌측부터)안신애(23,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김하늘(26, 비씨카드), 김자영2(23, LG)이 세컨샷을 위해 대화를 나누며 이동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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