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지현 모관운동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전지현이 선보인 모관운동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전지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 모관운동을 선보였다. 드라마의 인기가 중국 대륙을 강타하면서 전지현 모관운동 역시 주목 받고 있다.
당시 전지현은 소파에 누운 채 팔과 다리를 90도로 들어 올리는 자세를 취했다. 이어 팔과 다리를 약 1분간 흔들며 모관운동을 시범보였다.
전지현 모관운동은 혈액이 신체 하부에 침체되어 나타나는 현상인 하체 노화 방지를 예방해주고 전신의 혈액순환을 돕는다. 또 뇌에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 뇌세포를 활발하게 하고 기억력 증진과 집중력 향상에 탁월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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