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 진세연이 스태프들에게 야식을 선물했다 ⓒ SBS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진세연이 ‘닥터 이방인’ 촬영 중 지친 스태프들을 위해 야식 배달을 자처했다.
진세연은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의 밤 촬영으로 고생하는 동료 배우 및 스태프들을 위해 특별한 야식을 준비했다. 야식 메뉴 선정에 고심하던 진세연은 스태프들의 건강을 염려해 속 든든한 건강 야식 죽을 희망했다.
소속사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는 야식을 들고 활짝 웃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닥터 이방인’은 지난 주 방송에서 천재의사 박훈(이종석 분)과 송재희(진세연), 오수현(강소라)의 본격적인 삼각 러브라인을 보여주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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