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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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백패킹 상식퀴즈에 오답 릴레이 '굴욕'

기사입력 2014.06.15 18:30 / 기사수정 2014.06.15 18:30

'1박 2일' 멤버들이 백패킹 상식이 없어 진땀을 흘렸다. ⓒ KBS 방송화면
'1박 2일' 멤버들이 백패킹 상식이 없어 진땀을 흘렸다. ⓒ KBS 방송화면


▲ 1박 2일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백패킹 상식퀴즈에 오답 릴레이를 펼쳤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는 울산 울주 백패킹 여행으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간월재로 백패킹 여행을 떠나게 됐다. 본격적인 백패킹 여행에 앞서 공동 물품을 나눠 들기 위한 OX 퀴즈가 진행됐다.

멤버들은 돌아가면서 유호진 PD가 내는 문제를 듣고 정답을 맞힐 경우 개인 짐만 들고 가면 되는 것이었다.

마침내 백패킹 상식 퀴즈가 시작됐고 김준호를 시작으로 전 멤버가 오답 퍼레이드를 펼치기 시작했다.

오히려 문제를 듣기 전에 아예 찍는 방식이 정답률을 높이는 상황이 벌어졌다. 멤버들은 계속해서 상식 수준이 탄로 나자 웃음을 터뜨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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