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정도전 패러디에 유동근이 흡족해했다 ⓒ MBC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MBC '별바라기'의 ‘정도전’ 패러디를 접한 유동근이 솔직한 소감을 전했다.
MBC 관계자에 따르면 유동근은 ‘정도전’을 패러디한 '별바라기' 티저에서 본인의 역할인 이성계로 열연한 강호동의 연기를 보고 즐거워하며 흡족해했다.
‘정도전’ 제작진들과 함께 티저 영상을 계속 돌려본 유동근은 “음료수를 쏘고 싶다”며 폭풍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별바라기'는 드라마 ‘정도전’을 패러디한 티저 영상을 제작했고 영상은 공개가 되자마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별바라기'는 19일 오후 11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