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 벼락 우박이 계속 된다. ⓒ JTBC 방송 캡처
▲ 돌풍 벼락 우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오늘(12일)도 서울에는 돌풍, 벼락, 우박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12일 서울 경기와 중부 내륙에는 낮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예상되며 남부지방에서는 아침에도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7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있으며, 전라남북도와 경상남도 일부지역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이번 소나기는 13일까지 이어지겠고, 주말인 모레 14일부터 맑은 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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