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2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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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수진, 5개국어 소화 '자기소개까지 완벽'

기사입력 2014.06.11 23:46 / 기사수정 2014.06.11 23:46

임수연 기자
'라디오스타' 강수진이 불어 자기 소개를 선보였다. ⓒ MBC 방송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강수진이 불어 자기 소개를 선보였다. ⓒ MBC 방송화면 캡처


▲ 라디오스타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발레리나 강수진이 5개국어를 할 줄 안다고 밝혔다.

강수진은 1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의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강수진은 "어릴 적 장래희망은 승무원이였다. 그때 당시에는 비행기를 잘 타지 못하지 않느냐"라고 승무원이 되고 싶었던 이유를 전했다.

이어 그녀는 독일어,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 터키어까지 무려 5개국어를 할 줄 안다고 밝혔고, 독일어와 프랑스어로 막힘없는 자기 소개를 선보였다.

특히 강수진은 "터키어는 시어머니 때문에 할 줄 안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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