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보험료 카드 납부가 오는 9월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 뉴스와이
▲ 4대 보험료 카드 납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4대 보험료 카드 납부가 오는 9월부터 시행될 방침이다.
10일 국무조정실은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4대 보험료 카드 납부 등이 포함된 규제개혁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앞서 국무조정실은 지난 3월 진행된 1차 규제개혁장관회 이후부터 5월 말까지 접수된 민원을 토대로 관련법 개정안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료 카드 납부가 전면 허용될 전망이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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