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현경, 가수 윤민수, 농구선수 우지원이 '별바라기' 첫 회 게스트로 출격한다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오현경과 가수 윤민수, 농구선수 우지원이 강호동이 진행하는 MBC '별바라기'의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한다.
'별바라기'의 정규편성을 기념해 ‘국가대표 스타’ 특집이라는 콘셉트로 국가대표 미스코리아 오현경, 국가대표 명품보컬 윤민수, 국가대표 스포츠스타 우지원이 출연한다.
세 명의 스타의 팬들은 스타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와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칠 예정이다.
'별바라기'는 19일 오후 11시 15분 첫 방송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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