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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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연애' 엄정화, 박서준과 달달한 거품 키스 "아찔하네"

기사입력 2014.06.10 12:47 / 기사수정 2014.06.10 12:47

임수연 기자
'마녀의 연애' 엄정화와 박서준이 키스했다. ⓒ tvN 방송화면
'마녀의 연애' 엄정화와 박서준이 키스했다. ⓒ tvN 방송화면


▲ '마녀의 연애' 엄정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마녀의 연애' 엄정화와 박서준이 맥주키스를 선보였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는 윤동하(박서준)이 반지연(엄정화)의 집에서 맥주를 마시게 됐다.

이날 윤동하는 반지연에게 "짧은 치마 입고 다니지 마라"라고 애정 담긴 잔소리를 했고, 반지연은 맥주캔을 따며 윤동하를 바라봤다.

그녀가 맥주 캔을 따는 순간 캔에서는 거품이 흘러나왔고 두 사람은 반사적으로 거품에 입을 가져다 댔다. 그러자 윤동하는 반지연을 바닥에 눕히며 맥주 키스를 나누어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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