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은이 '소원을 말해봐'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 가족액터스
▲ 오지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오지은 '귀요미' 인증샷에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오지은 소속사 가족액터스는 9일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의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지은은 한 손에는 대본을 들고 다른 한 손으로는 엄지를 치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수수한 옷차림으로 털털한 매력을 강조했다.
오지은의 인증샷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귀엽다", "정말 수수한 매력으로는 최고다", "씩씩한 캔디 같은 모습 기대된다", "새로운 모습 벌써부터 보고싶어요"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소원을 말해봐'에서 불의의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예비 남편의 억울한 누명을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자의 성공 스토리를 그린 작품이다.
오지은은 어려움 속에서도 씩씩하게 시련을 이겨내는 한소원으로 분했다.
한편 '빛나는 로맨스' 후속으로 23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 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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