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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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무서운 뒷심으로 단독 2위'[포토]

기사입력 2014.06.08 17:29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제주 권태완 기자] 8일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CC 제주에서 열린 'KLPGA 제4회 롯데칸타타 여자오픈' 최종라운드 경기에 장하나(22, 비씨카드)가 18번홀 버디를 하고 기뻐하고 있다.


우승은 백규정(19, CJ오쇼핑)이 18언더파(64-65-69)로 우승을 차지했고, 장하나는 16언더파(68-68-64)로 단독 2위를 차지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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