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바라기' 임호와 강호동이 코믹 인증샷을 찍었다 ⓒ MBC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방송인 강호동과 배우 임호가 폭소를 유발하는 코믹 인증샷을 찍었다.
8일 MBC는 '별바라기'의 티저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호동은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사극분장을 하고 있고 임호는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다. KBS '정도전'을 패러디한 듯한 두 사람은 코믹 포즈로 티저 영상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강호동은 이번 티저 촬영을 통해 첫 사극연기 도전에도 뛰어난 연기력으로 임호에게 '폭풍 칭찬'을 받았다.
'별바라기' 티저 영상에서 두 사람이 어떤 호흡으로 즐거움을 전달하게 될지 주목된다.
1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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