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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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빅스 혁, 20살 막내의 합류…예지원 큰이모 등극

기사입력 2014.06.06 23:24 / 기사수정 2014.06.06 23:24

민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in 브라질' 빅스 혁이 합류했다. ⓒ SBS 방송화면
'정글의 법칙-in 브라질' 빅스 혁이 합류했다. ⓒ SBS 방송화면


▲ 정글의 법칙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그룹 빅스의 막내 혁이 '정글의 법칙'에 합류했다.

6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in 브라질'에서는 새로운 생존 스팟인 렌소이스로 향하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렌소이스로 향하는 병만족 멤버들과 합류한 새로운 멤버는 슈퍼주니어 강인과 빅스 혁이었다. 강인과 혁은 병만족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했다.

남자 멤버들은 "힘 좋은 멤버가 왔다"며 두 사람을 반겼고, 예지원은 두 사람에게 극존칭을 하며 반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병만족은 막내 혁의 나이를 궁금해했고, 혁은 "올해 고등학교 졸업한 95년생 20살이다"라고 소개해 병만족을 놀라게 했다.

이에 배성재는 예지원을 가리켜 "큰이모라고 불러라"고 했고 예지원은 "누나라고 불러라. 누나라고 안 부르면 밥 안 주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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